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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례지율씨는 서울 동작구에 2000.8.28. 다가구주택(A주택)을 구입하여 거주하던 중 2015.6월 재개발 시행되어 조합원 입주권 2개를 취득했다. A주택의 권리가액은 572백만원이었다. 우선 84㎡형 1채(B주택)를 권리가액의 범위내에서 555백만원에 분양받고, 남은 권리가액과 본인자금 481백만원으로 59㎡형 1채(C주택)를 2016.7.23.
2020.02.0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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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의 소재이 사건 조합은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입찰 지침서 상 ‘입찰 자격으로 입찰자가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10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20억 원에 관하여는 입찰 보증금 지불 각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갑 시공사는 이 사건 조합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면서 10억 원만 현금으로 납부하고
2020.01.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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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서울 소재 A 조합은 2016. 4. 정기총회를 개최하였고 B는 조합장, C 등은 감사, 이사 등으로 선임되었고, A 조합은 2016. 6.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변경인가 통지를 받았다. A 조합의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규정되어 있었다.A 조합은 위 임원들이 임기가 만료된 이후인 2019. 4. 정기 총회에서 위 연임결의를 하였다. 2. 원고의
2020.01.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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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지율씨는 2001.5.4. 강남구에 있는 재건축아파트를 취득했다. 해당 아파트는 2018.7.2.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지율씨의 아내는 재건축 진행 중에 전세로 지내느니 차라리 새 아파트를 취득해서 거주하기를 원했다. 입주시기를 감안해서 2016.7.4.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소재한 수지로미안아파트 입주권을 프리미엄 1억원을 주고 취득했다.
2020.01.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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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안의 개요 재개발 조합의 조합원 갑은 분양신청 기간 동안 분양신청을 하지 않아서 청산자가 되었다. 조합은 수용재결 절차를 거쳐서 갑 소유 부동산의 소유권을 확보하고 명도 소송을 제기해서 1심에서 승소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은 1심 판결 후 항소하면서 강제집행정지결정을 받아내서 항소심 판결 선고 후에야 인도 및 철거가 진행되었다. 이에 해당 조합은
2020.01.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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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서울 소재 A 조합은 정기 총회에서 조합장 및 조합 임원의 연임결의를 하였는 바, 해당 연임을 위해 A 조합은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조합은 선거관리규정 제7조 제2항에 따라 선거관리위원 입후보 안내 및 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을 조합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클린업시스템에 게시하였고, 제7조 제3항에 따라 선거관리위원 신청 자격을 조합원 중
2020.01.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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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나지율씨는 지율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조합원이다. 2017.8.1.에 종전조합원의 지분을 취득했고, 조합은 2017.8.2.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이제 2020년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초 취득시 관리처분인가일 이전에 샀기 때문에 준공후 바로 양도해도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2017.8.3.부동산대책에 조정대상지역에서 신규
2020.01.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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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정법 등 관련 법령「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라 함) 제77조제1항에서는 정비사업을 통하여 분양받을 건축물이 1필지의 토지가 여러 개의 필지로 분할되는 경우 등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6조제2항 전단에 따른 고시가 있은 날 또는 시ㆍ도지사(각주: 특별시장ㆍ광역시장ㆍ특별자치시장ㆍ도지
2019.12.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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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원고는 서울 서대문구 소재 C 조합이고 2010. 조합설립이 되었고 2016. 9. 22.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고 그 무렵 그 인가가 고시되었다.피고는 이 사건 정비사업 시행구역 내 위치한 소유자였고, 원고 조합과 피고는 손실보상에 관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수용재결을 신청하였고, 서울특별시지방토지수용위원회로부터 피고 소유 부동산에 관하여
2019.12.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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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지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조합원의 소유토지를 출자 받아 아파트와 상가를 신축 후 분양하기 위해 서초구청의 인가를 받아 설립되었다. 정비사업이 완료된 후에는 사업비 정산결과에 따라 조합원에게 추가 부담금을 징수하거나 청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율정비사업조합은 수익사업과 목적사업을 구분한 후 수익사업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신고하고 있다. 건설공사비
2019.12.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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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정비조례 제38조 “영 제63조 제1항 제7호에 따라 법 제23조 제1항 제4호의 방법으로 시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은 관리처분계획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순위를 기준으로 공급한다. 이 경우 동일 순위의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에 경합이 있는 경우에는 제1항 제4호에
2019.11.2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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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서울시 소재 B 조합은 2019. 8.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하였고 같은 달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입찰마감일에 A 주식회사를 포함해 2개의 시공자가 입찰에 참여하였다.그러나 B 조합의 대의원들은 A 주식회사의 입찰이 계약업무처리기준에 위반되었고 입찰서류가 미비하며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금액을 제시하였다며 A 주식회사 입찰 무효의 건
2019.11.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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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지율씨는 20년전에 강남에 주공아파트를 취득하여 지금까지 거주하다가 겨우 정비사업이 진행되어 얼마 전에 관리처분인가를 득하게 되었다. 이후 조합원분양을 받았는데. 하필이면, 저층에 당첨되는 바람에 고민이 많다. 과거에도 지율씨가 보유했던 아파트가 저층이고 조망이 좋지 않아 시세가 낮게 형성되었던 기억 때문에 지율씨는 저층을 팔고, 로얄층에 당첨된 다
2019.11.2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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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안의 개요 당시 추진위원 직에 있던 ‘갑’은 추진위원장 출마를 준비 중이었는데 업자로부터 일정한 재산상 이익을 제공키로 하고 3,000만원을 교부 받았다. 수사를 거쳐서 구 도정법 제21조 제4항 상 ‘ 누구든지 추진위원회 위원의 선출과 관련하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2019.11.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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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서울 성북구 장위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피고)은 2013. 6.경 성북구청장으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2015. 1. 19. 사업시행변경인가를 각 받았다.원고 A는 이 사건 정비구역 내 건물 3층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주식회사이고, 대표이사는 B 이다.한편 B는 C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기도 한데, C는 원고 A 회사와 함께 위 건물 3층을 사
2019.11.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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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지율씨는 1세대 2주택자로서, 2주택 중 1주택은 1995년 10월 취득한 서울 송파구 소재한 아시오아파트다. 아시오아파트는 재건축사업으로 2015년 1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이후 준공되어 래미오아파트라는 이름으로 2019년 11월 현재 입주하고 있는 상태다. 지율씨는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2015년 6월 조합원분양계약(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종
2019.11.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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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정법 제72조 제2항에 따른 분양신청 기간 연장 시 연속성 요부 가. 법제처의 회신도정법 제72조 제2항 단서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분양신청 기간을 연장하고자 할 경우 당초의 분양신청 기간에 이어서만 연장할 수 있는지 아니면 관리처분계획에 지장이 없는 한 당초의 분양신청 기간과 이어지지 않는 기간을 별도로 정하여 연장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법제처는
2019.10.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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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부산 진구의 A재개발조합 추진위원회는 2005. 6. 24.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B주식회사를 시공사로 선정하였고, A 추진위와 B는 평당 280만원 가량으로 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조합운영비 및 사업비에 대한 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였고, B는 추진위원장인 C 등 추진위원들과 이에 대해 연대보증계약을 체결하였다.이에 따라 B는 2005. 2. 3.부
2019.10.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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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지율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강남에 공동주택 1,000세대(일반분양용 600세대, 조합원분양용 400)를 신축하여 2019.8.1. 준공인가를 득했다. 총 신축비용 천억원이 소요되었는데. 이를 전체건축물의 연면적중에 일반분양용면적으로 안분하여 일반분양분 건축물의 취득가액을 산정하였고, 여기에 감면등을 적용하여 취득세 과세표준을 신고하고, 구청에서 고
2019.10.28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