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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등동 新도심으로 다시 태어나다
팔달115-3구역, GS·대우 공동사업단 선정
2009년 09월 07일 (월) 12:35:58 이현수 기자 roughinseoul@hanmail.net

   

 

수원 팔달115-3구역이 GS건설·대우건설 공동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했다.

지난 16일 수원 팔달115-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김일환)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 결과 GS건설·대우건설 공동사업단이 두산건설과 한화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팔달115-3구역은 수원시가 진행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의거 진행된 도시정비사업 중 첫 번째 시공사 선정이라는 점에서 대우건설과 GS건설의 향후 수주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위한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팔달115-3구역은 6월 5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조합설립 이후 30일 곧바로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한 결과 3개사가 최종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지난 16일 총회에서 자웅을 가리게 됐다. 총회 상정 안건은 ▲기 선정된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 ▲설계자 선정 ▲시공자 선정 ▲선정된 협력업체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 등 네 가지.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94-1번지 일대(64,243㎡)에 위치한 팔달115-3구역은 재개발사업을 거쳐 건축연면적 16만2633㎡ 규모로 지하2층/지상18층 아파트 16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분양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기준 59㎡형 108세대, 84㎡형 529세대, 116㎡형 199세대로 이뤄지며, 임대주택은 39㎡형 173세대가 조성된다.

수원역과 화서역 사이에 위치한 고등동 일대는 광교신도시와 더불어 가장 높은 투자수익이 예상되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1호선 수원역과 개통 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오이도를 잇는 수인선, 과천/봉담 고속도로 등 교통의 요충지임과 동시에, 성균관대를 비롯한 든든한 교육인프라와 경기도청과 수원시청 등 관공서가 인접한 행정과 상업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인근에 서호공원, 화성성곽, 숙지산과 서호천, 수원천 그리고 팔달공원이 위치해 친환경적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원지역 개발의 메카인 광교신도시와 더불어 프리미엄급 생활특혜가 가득한 수원의 신도심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GS·대우 공동사업단 제안서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사업단은 공사비 106만1170원/㎡과 기본이주비 금융비용 5만7480원/㎡ 포함 도급단가 111만8650원/㎡을 제시했다. 공사비는 건축연면적을, 금융비용은 연5.5% 변동금리를 기준으로 했다. 이주 및 철거기간은 이주 개시일로부터 8개월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6개월로 책정됐다. 공사 수준은 2009년도 서울특별시 분양아파트 수준으로 조합원 분양분 마감수준은 일반분과 동일수준 이상으로 적용된다.

기본이주비는 세대당 평균 1억2천만원이 산정됐으며, 이사비용으로 세대당 3백만원이 제시됐다. 조합원 부담금 납부 방법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자금 30%로 구분되며 착공기준은 2011년 4월로 계획됐다. 향후 사업일정으로는 2010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7월 관리처분계획 인가, 2011년 4월 착공 및 일반분양/조합원 계약 등이 예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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