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침체된 경기에 많은 사람들이 “올 여름은 유난히 덥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분수대에서 뛰어 놀며 더위를 식히는 아이들의 모습은 오히려 즐겁다.

권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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