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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3구역, 추진위원장 선출하고 사업진행 박차
윤광언 추진위원장 1:1 재건축 공약 내걸어
2018년 03월 02일 (금) 13:21:07 김영준 기자 kim@rcnews.co.kr

   

압구정지구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압구정3구역이 추진위원장을 선출하고 재건축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난 25일 압구정특별계획3구역 추진위원장 선거에서 윤광언 후보가 58.2%의 득표율로 추진위원장에 당선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선거는 확정 선거인수 3000여명 가운데 30%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세 명의 후보 가운데 현대건설 임원 출신의 윤 후보가 투표자 절반 이상의 득표율을 얻었다.

윤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제자리 재건축과 1대1 재건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1대1 재건축을 통해 임대주택을 건립하지 않고 중대형 중심의 고급화 전략을 추진함과 동시에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 따른 환수금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안을 내세웠고 한강조망에 대한 주민 갈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한강변 아파트는 한강변에, 역세권 아파트는 역세권 자리에 그대로 다시 짓는 제자리 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당선자는 “여러 단지를 섞어 동·호수를 배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않고 주민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은 만큼 제자리 재건축을 추진하고 한강변 단지는 일부가 아닌 모든 가구가 한강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3구역은 현재 대부분 중대형 아파트로 구성돼 소형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1대1 재건축을 통해 중대형 중심의 고품격 단지로 재건축 해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기부채납 비율을 줄이고 단지조성과 마감 등을 최고급으로 적용해 재건축 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사업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변의 최적 입지로 향후 재건축의 중심축으로 작용하게 될 압구정 아파트지구는 6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세분된다. ▲1구역 미성1·2차 ▲2구역 현대9·11·12차 ▲3구역 현대1~7차, 현대10·13·14차 ▲4구역현대 8차, 한양3·4·6차 ▲5구역 한양1·2차 ▲6구역 한양5·7·8차 등이며 총 24개 단지 1만 여 가구에 달한다.

이 가운데 한강변 돌출 부분에 위치해 있어 한강조망이 용이한 3구역은 현대1~7차, 현대 65동, 10·13·14차, 현대·대림빌라트 등으로 이뤄졌으며 36만여㎡에 토지등소유자가 4065명에 달해 압구정 지구에서도 가장 핵심지구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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