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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공원에서 5가지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즐겨보자
태교숲, 실버숲, 가족 숲명상, 걷기 프로그램, 건강체조 프로그램 등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
2018년 05월 03일 (목) 12:10:03 박상호 기자 park@rcnews.co.kr

   

보라매공원은 1986년에 옛 공군사관학교 자리에 조성된 이래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녹지공간과 야외 체육시설, 수변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특히 북동산과 와우산이 공원을 둘러싸고 울창한 숲을 만들어주고 있어 공원은 도심의 허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라매공원의 이런 특징을 살려 4월부터 11월까지 공원에서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섯 가지 맞춤형 녹색 복지 프로그램, ‘보라매공원 건강 프로젝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산모와 태아를 건강하게! ‘태교숲 프로그램’ ▲건강한 노년을 위하여! ‘실버숲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힐링을! ‘온 가족 소통 숲명상’ ▲동작보건소 전문 운동 처방사와 함께 하는 ‘건강 걷기 프로그램’ ▲서울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재능기부로 운영 중인 공원에서 100세까지! ‘건강 체조 프로그램’이 그것이다.

‘태교숲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평일반과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주말반으로 운영된다.

평일반은 4회 연속 과정이고, 주말반은 1회성 체험 과정으로 운영된다. 천연 항생제인 피톤치드가 나오는 숲길을 조용히 산책하며 태아에게 엄마, 아빠의 목소리 들려주기, 부모가 상상하는 아이 얼굴 그리기 등을 통해 태아와 산모의 건강과 가족애를 다질 수 있다. 참여대상은 임신 16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실버숲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느린 호흡으로 걷기, 항노화 건강 차 마시기, 아로마 마사지 등 노년층이 숲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산행, 건강 운동 등에 지장이 없는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할 수 있다.

‘온 가족 소통 숲명상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가족 단위로 진행된다.

보라매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다양한 명상을 체험하며 특히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핵가족 시대의 도시민들에게 심신의 활력과 심리안정을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4월부터 10월 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동작보건소 전문운동처방사가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알려주는 ‘알고 걸으면 건강 두배!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부터 서울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공원돌보미 재능기부로 진행하는 ‘공원에서 100세까지!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라매공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녹색복지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 힐링명상지도사 등 전문가들의 지도로 진행되고 모두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접수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02-2181-1182)로 문의하면 된다.

보라매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의 이용태 소장은 “공원은 단순한 휴식공간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 가까이 있는 녹색 복지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녹색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숲을 접하고 느끼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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