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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인터뷰 - 성수3지구 김옥금 조합장 당선자 “누구에게나 자랑할 수 있는 명품주거단지 만들겠다”
2018년 12월 03일 (월) 12:27:11 김영준 기자 kim@rcnews.co.kr

   
“추진위원장 재임시의 초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처음 추진위원장으로 선임됐을 때의 그 마음가짐으로 조합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언제나 조합원 여러분을 섬기고 발로 뛰는 조합장으로 끝까지 남겠습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조합장으로 선출된 김옥금 추진위원장의 다짐이다.

이외에도 김옥금 조합장 당선자는 조합장직에 입후보 하며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도록 조합의 문턱을 낮춰 지금처럼 기쁜 일, 힘든 일, 슬픈 일,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웃이 되겠다”며 “최고의 입지를 갖춘 우리 성수3지구에 꼭 명품 단지를 만들어 주거환경은 물론, 특히 영‧유아 교육에 걱정을 많이 하는 부모님이 없도록 어린이집 등 교육환경을 확충해 새로운 유명 학군, 새로운 상업 지역을 조성해 자랑할 수 있는 성수3지구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편한 일보다는 어렵고,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런 날들을 경험하며 철저한 관리 감독과 정확한 사업추진을 해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경험했다”며 “다시는 조합원 여러분을 슬프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사실 김옥금 조합장 당선자는 조합설립인가를 앞둔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의 현재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수3지구 추진위원회 승인 직후부터 총무로서 조합설립을 위한 대‧외적인 업무를 도맡아 해온 것은 물론이고,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이 정체돼 있는 상황에서 정비사업 시장에 불어 닥친 직권해제 바람 속에서도 홍보요원(O/S)의 도움 없이 직접 발로 뛰며 동의서 징구에 나서 300여장의 주민총회 발의 동의서를 징구하는 등 앞장서서 사업정상화를 위한 주민발의 총회개최에 적극 나섰다.

또한 지난해 추진위원장 및 감사 선출 총회의 하자와 관련된 소송에서 패소한 위기상황에서는 변호사 등 많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추진위원장 사퇴라는 용단을 내리고, 법원에 직무대행자를 요청해 성수3지구가 장기간 정체에 빠질 수 있었던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많은 성수3지구 토지등소유자들이 그를 압도적으로 지지한 것도 김옥금 조합장 당선자가 그동안 얼마나 열정적으로 활동을 펼쳐 왔는지 알고 있기 때문일 터다.

김옥금 조합장 당선자의 열정은 이제 다시 시작되고 있다.

“재개발사업의 시작은 조합설립이 아닌 조합원들이 이주를 하고, 철거가 시작되는 그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우리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최고급 아파트’에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새로운 특화방안을 최대한 많이 적용해 누가 봐도 인정할 수 있는 명품 주거환경을 구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께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는 김옥금 조합장 당선자. 그의 계속되는 열정이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의 성공신화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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