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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6구역 황대금 조합장 “조합원 이익은 극대화, 조합 운영은 투명하게”
2019년 07월 12일 (금) 13:24:49 이현수 기자 lhs@rcnews.co.kr

   
 
조합설립인가 소감에 대해

주민들로부터 조합설립 동의서를 모으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말 그대로 비가 오거나 눈이 오더라도 조합원을 찾아가며 동의서를 부탁한 시간이 떠오른다. 사실 문전박대를 많이 당해 당시엔 자괴감도 적지 않게 있었다. ‘내가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수모를 당해야하나’라며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재개발을 염원하는 대다수 주민들의 희망과 지지가 본인을 지탱하게 해준 원동력이 아닌가 싶다. 끝까지 신뢰를 보여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시켜 그 기쁨을 조합원과 함께 누리고 싶다.

 

일부 조합원들의 반대에 대해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재개발 자체에 반대의사를 나타내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를 위한 반대, 혹은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해 조합 집행부를 장악하려는 극소수의 조합원이 있다. 그들의 주장이 이치에 맞거나 재개발사업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부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재개발사업을 하자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다. 조합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공명정대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조합원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조합설립이 이뤄지기 이전에 평당 1200만원 하던 시세가 현재 2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모두 재개발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결국 사업이 제대로 진행되어야만 조합원 권익도 올라간다는 것을 조합원이 유의해야 할 것이다. 일부 반대 주민의 근거 없는 주장에 현혹되지 말고, 궁금하거나 의혹이 있다면 언제든지 조합에 상의하기를 바란다.

 

향후 사업 일정에 대해

조합설립 후 후속 절차로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건축심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시정비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 건축심의를 위한 협력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오랜 시간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첫 발을 내딘 셈이다.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거쳐야 할 단계가 많이 있다. 조합원 권익을 향상시키고, 명품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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