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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 첫 지구 지정
21년 첫 분양해 신혼부부 등에게 저렴하게 공급
2019년 07월 12일 (금) 13:48:38 김진성 기자 kjs@rcnews.co.kr

국토부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및 주거복지 확대를 위하여 수도권에 36만호 규모의 공공택지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36만호 중 국토교통부가 승인권자로서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는 현재까지 35곳에 총 31만호 규모다.

주거복지로드맵,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추진되는 성남복정 등 14개 공공주택지구 6만호의 경우 현재 모든 지구지정이 완료되어 지구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될 계획이다.

30만호 주택공급계획에 따른 남양주 왕숙 등 21개 공공주택지구는 올해부터 지구지정이 순차적으로 완료되어 이르면 2021년부터 입주자 모집이 개시된다.

신규 공공주택지구들은 수도권 서남부에 9.4만호(부천대장 등 17곳), 서북부에 6.8만호(고양창릉 등 6곳), 동북부에 8.9만호(남양주 왕숙 등 4곳) 등 각 권역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수도권 동남부의 경우 과천, 성남 복정‧금토‧서현 등 11곳에 6.8만호가 공급되는 등 서울 수요분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30만호 공급대책으로 작년에 1차 발표한 의왕청계2, 성남신촌, 의정부우정, 시흥하중 4개 지구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확정하고 이번 달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사업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대부분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하여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 계층 등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4곳은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위하여 신혼희망타운 등 총 1만 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빠른 지구는 2021년 초 착공해 2021년 하반기부터 신혼부부 등에게 저렴한 공공주택의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의왕청계2지구는 2025년 개통예정인 월곶-판교선 청계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서울외곽순환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과도 인접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여 신혼부부․청년층 등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약 1,600세대를 공급하여 생애주기 전환계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계획했다.

성남신촌지구는 서울 강남구와 경계부에 접한 지역이며,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 간 도시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 접근성과 광역교통이 편리한 곳에 신혼희망타운 등 약 70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의정부우정지구는 지하철 1호선의 녹양역과 인접한 역세권 지역으로 국도3․39․43호선을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도 양호한 곳에 약 3,600세대의 주택을 건설할 계획으로서 향후 GTX-C노선 개통 시 광역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시흥하중지구는 서측에 서해선 하중역과 남측에는 환승역인 시흥시청역이 예정되어 있고, 인접한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같은 광역교통 여건이 양호한 지역이며 지구 주변에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와 대학교 등을 고려하여 입주계층에 적합한 맞춤형 주택 등으로 약 3,500세대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4곳 등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을 위한 택지가 본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좋은 입지에 양질의 주택공급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장기적으로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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