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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저렴하게 볼 수 있는 공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올패스’
초, 중, 고, 대학생을 위한 천하무적 프리패스 ‘2019 대극장 올패스’ 판매 개시
2019년 07월 26일 (금) 15:12:20 박상호 기자 park@rcnews.co.kr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공하여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19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7월 26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한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9작품을 선정, A,B 2개의 권종, 각각 5개 공연으로 구성하였으며 권종에 따라 1만 6천원~1만 8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A권종 공연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썸머클래식>,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 오페라 <돈 조반니>, 합창 <명작시리즈Ⅱ>, 클래식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Ⅱ-브루크너> 등 5개 공연을 1만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썸머클래식>은 여름방학 클래식 공연의 스테디셀러로 청소년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에 ‘깊이’까지 더해진 정통 클래식 공연이다. 올해 썸머클래식은 ‘건반위의 진화론자’ 김대진의 지휘에 정경영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겐 클래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봉오동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감동 실화를 담은 특별한 이야기로, 세종문화회관 산하 7개 서울시예술단 300여명단원들이 참여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대형 음악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오페라단 <돈 조반니>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걸작 중 하나로, 천재적인 대본가 ‘로렌초 다 폰테’의 3부작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중 한 작품이다.

서울시합창단 <명작시리즈Ⅱ>는 유럽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로시니의 마지막 걸작 <작은 장엄미사>를 선보인다. 총 연주시간이 80분에 달하는 꽤 긴 종교음악이지만 단순하면서도 감동을 진하게 남기는 불멸의 가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Ⅱ-브루크너>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매년 대표 작곡가를 선정해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조명하는 시리즈로 국내에 브루크너 연주 열풍을 몰고 온 지휘자 임헌정의 지휘 아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 줄 예정이다.

B권종 공연은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 기획공연 <아시아청년관현악단 아시아투어>,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 클래식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Ⅰ-말러>, 송년 가족 뮤지컬 <애니> 등 5개 공연을 1만 8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합창단 <신나는 콘서트>는 합창음악의 매력을 발산하고 합창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시작, 친숙한 멜로디의 다양한 장르 음악을 모아 합창으로 풀어내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더해 기존 합창음악회의 틀을 깬 공연이다. 올해는 베르디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라 트라비아타> 하이라이트를 비롯하여 오펜바흐 오페라 ‘천국과 지옥’,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경연곡으로 화제를 몰고 왔던 ‘그란데 아모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아시아청년관현악단 아시아투어>는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11개국의 17세~28세 이하 음악가를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과 오디션을 거쳐 선발, 100여명으로 구성된 젊은 오케스트라로, 지난 2010년 이후 9년만의 내한이다. 100여명의 청년음악가들이 들려주는 섬세한 연주와 웅장한 무대가 펼쳐진다.

   

음악극 <극장 앞 독립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 봉오동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감동 실화를 담은 특별한 이야기로, 세종문화회관 산하 7개 서울시예술단 300여명단원들이 참여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대형 음악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Ⅰ-말러>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매년 대표 작곡가를 선정해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조명하는 시리즈로 국내에 말러 연주 열풍을 몰고 온 지휘자 임헌정의 지휘 아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단단한 사운드를 들려 줄 예정이다.

서울시뮤지컬단 <애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 송년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가족 뮤지컬로 미국 대공황 시절을 배경으로 밝고 용감한 애니가 미스 해니건의 고아원에서 불행한 삶을 살지만 유명한 억만장자 워벅스와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결정하면서 좌충우돌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7월 2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9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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