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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변화를 이끄는 종합가구전문기업, 넵스(NEFS)
‘논현 쇼룸’ 바탕으로 정비사업과 소통 강화
2019년 08월 29일 (목) 13:23:53 김진성 기자 kjs@rcnews.co.kr

   

이탈리아 명품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방 세자르(CESAR)

단순한 거주 목적의 ‘집’을 넘어 보다 세련되고 편리한 실내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택시장에 부는 (주)넵스의 바람이 매섭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판교 더샵 퍼스트 파크, 대우 푸르지오 써밋 갤러리, 서울숲 트리마제 등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꼽히는 수많은 곳에 넵스의 제품이 적용돼 공간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넵스는 ‘꿈의 가구’를 모토로 지난 1986년부터 맞춤형 가구(Custom-made Furniture)를 선보여 온 종합가구전문기업으로 아파트와 주상복합, 고급빌라, 타운하우스 등 특판가구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또한 최근에는 프리미엄 종합가구 시장을 선도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리빙가구 및 오피스가구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호텔, 리조트 및 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서도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며 발전해 나아가고 있다.

특히, 넵스는 동종업계에서는 드물게 지난 2000년 정부 공인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특유의 품질경영과 시공능력으로 각광 받고 있다. 굿디자인 14회 수상 및 인증, 핀업 디자인 어워드 19회 수상 및 인증, AUSTRAILIAN INTERNATIONAL DESIGN AWARD 2회 수상 및 인증, 한국 디자인 대상 7회 수상,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등 무수히 많은 수상 및 인증 실적이 이를 방증한다.

또한 넵스는 캐나다 수출과 더불어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2012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에 주방가구를 전시하는 등 국내 가구업계의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한편, 넵스(NEFS)라는 회사명은 ‘New Experience For Space’의 약자로, ‘공간의 변화는 넵스로부터’라는 슬로건에 담긴 넵스의 공간철학을 상징하고 있다.

   

 

∥ 최적의 레이아웃, 완벽시공에 사후관리까지 책임

넵스의 사업분야 중 가장 많이 주목받고 있는 분야는 역시 ‘주방가구’다.

넵스는 그동안 총 47만 세대에 주방가구 등을 납품해 왔는데, 넵스의 주방가구 등이 이렇게 주택시장에서 각광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각 주거공간에 맞는 최적의 레이아웃을 마련해 완벽하게 시공하는 것은 물론, 사후관리(A/S)까지 확실히 담당하는 특유의 책임감이 있다.

또한 넵스는 디자인연구소 등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해 생산하는 주방가구는 물론, 이탈리아 ‘세자르(CESAR)’와 독일 ‘슐러(SCHULLER)’ 등 수입 주방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평형대에 적용 가능한 폭넓은 브랜드 및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세자르는 지난 1969년 이탈리아 북동부 프라마지오레에서 시작된 50년 전통의 주방 브랜드로 품질, 디자인, 연구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 온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다. 다양한 규격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주방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친환경 소재, 스크래치에 강한 도장 기술, 라운딩 처리 엣지, 조리대 생활방수 등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슐러는 업계 5대 글로벌 기업으로 선정된 53년 전통의 주방가구 전문 기업으로, 독일 헤리에덴 지역에 위치한 14만1000㎡의 대규모 공장에서 전량 생산된다. 슐러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들은 스마트 스캐닝 시스템을 거쳐 완성되는데, 부품 하나하나에 부여된 바코드는 제품 누락, 하자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글로벌 5대 브랜드에 손꼽히는 53년 전통의 독일 슐러 (SCHULLER)

∥ 논현 쇼룸 중심으로 정비사업과 소통

한편, 최근 넵스는 보다 많은 정비사업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지난 8월 초 지하철 7호선 학동역 인근에 ‘논현 쇼룸’을 공식 오픈한 것. 프리미엄 주방가구를 비롯해 리빙가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토털 맞춤형 솔루션 공간이다. 넵스는 이전에도 파주 쇼룸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해 왔지만, 아무래도 한강이남 조합원들이 방문하기에는 거리상 불편함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넵스 김범수 대표는 “이번 논현 쇼룸 오픈을 계기로 넵스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조합원분과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40평대 이상의 고급빌라, 타운하우스 중심으로 전개하던 이탈리아 명품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방 ‘세자르’에 이어 최근 국내 독점 계약을 진행 한 글로벌 5대 브랜드 독일 슐러를 통해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라인업 강화로 보다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된 만큼 다양한 조합원분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논현 쇼룸 오픈을 계기로 정비사업과 보다 깊은 인연을 맺으려는 넵스의 노력이 보다 많은 정비사업 현장에 전해질 수 있길 기대한다.

 


 

잠깐 인터뷰 - (주)넵스 김범수 대표

“정비사업 주거공간의 변화도 이젠 넵스”

 

   
“뛰어난 시공능력을 보유한 다른 가구회사도 있고, 사후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다른 가구회사도 있습니다. 또 환율 변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다른 가구회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시공능력과 철저한 사후관리, 체계적인 환리스크 관리 시스템 등을 모두 갖춘 회사는 오직 넵스가 유일하다고 자부합니다.”

(주)넵스 김범수 대표는 지난 1991년 가구회사에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어 2003년 과장으로 두 번째 직장인 넵스에 입사한 후 마침내 대표의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특히 그는 가구의 생산부터 기획, 사업지원, 구매, 시공관리, 영업, 기획 등 사실상 모든 업무를 두루 수행해 온 만큼 회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그만큼 자부심과 애정도 깊다.

그리고 이와 같은 자부심과 애정은 김범수 대표의 경영철학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고객들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회사 내부적으로도 직원들의 만족감을 가장 우선시 하고 있는 것.

김범수 대표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다면, 기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없고, 또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넵스의 전 임직원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함께, 사업 진행 시 단순히 제품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의 변화는 넵스로부터’라는 목표 아래 고객이 꿈꾸는 주거 공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집이라는 공간의 중심이 되는 주방은 가장 신중히 선택해야 할 사항 중 하나이고, 또 최선의 선택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넵스는 토털 가구브랜드로서 이를 위한 자체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주 쇼룸에 이어 논현 프리미엄 주방 가구 쇼룸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논현 가구 거리에 오픈한 논현 쇼룸에서의 소통을 통해 넵스가 전개하는 브랜드를 직접 느끼고, 체험해 보신다면 넵스의 경쟁력을 오감으로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수많은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보다 다양한 정비사업 현장에서 조합원들에게 만족감을 안겨드리고 싶다”는 김범수 대표의 말에서 공간의 변화를 이끈다는 자부심과 정비사업에 대한 진한 애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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