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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민 도시아카데미’ 진행
9월 23일~11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시민 대상 도시계획 강좌
2019년 09월 16일 (월) 14:07:28 박상호 기자 park@rcnews.co.kr

서울시는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각종 도시문제의 해결방안과 도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기 위해 ‘2019년도 제6회 시민 도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14인의 도시계획전문가와 함께 하는 도시철학 콘서트 및 도시계획 아고라’라는 주제로 지명도 높은 도시계획분야 교수 등 14명의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의 듣기만 하는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진의 이론 강의 후 수강생들이 강사진과 해당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도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고민할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9월 23일부터 11월 18일까지 9주 과정으로 매주 월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5주간의 일반강의인 도시철학 콘서트와 4주간의 심화강의인 도시계획 아고라를 개설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5주간 진행되는 일반강의 ‘도시철학 콘서트’는 도시계획 체계와 공간구조, 도시 공동체와 도시재생부터 스마트도시까지 도시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일반 시민이 알기 쉽게 구성하였다.

4주간 진행되는 심화강의 ‘도시계획 아고라’는 서울시 도시공간구조 방향, 서울형 생활권계획 실천전략, 시민 참여형 도시계획, 대도시권 계획 주제를 가지고 2040 서울플랜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한 주차에 2개 강의를 다루는 기본강의와 다르게 심화강의에서는 하나의 강의를 깊이 다룸으로써 심화된 도시계획 내용을 토론할 수 있다.

또한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시민 도시계획가)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울 도시정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교육 수료자 669명을 ‘시민 도시계획가’로 양성하였고, 이들은 서울의 각종 도시계획에 시민참여단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9월 2일(월)부터 9월 11일(수)까지 10일간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http://www.kpa1959.or.kr)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관련 사항은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전화 568-1866) 혹은 서울시 도시계획과(전화 02-2133-8451,8320)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홈페이지(http://www.kpa1959.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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