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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현대연립, 임대주택 추가해 443세대로 거듭난다
용적률 220%로 상향하고 최고 15층으로 높이는 대신 임대주택 41세대 확보
2019년 09월 27일 (금) 15:30:44 박상호 기자 park@rcnews.co.kr

   

오류동 현대연립이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최고층수와 세대수를 늘리고 재건축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019년 9월 18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로구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 예정법적상한용적률 결정 및 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오류동 현대연립 재건축정비구역은 2015년도 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공임대주택 건립 없는 정비계획(안)으로 심의된 바 있으나,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의 인접지로서 대중교통 여건 개선 등 지역특성의 변화에 맞춰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41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안으로 변경됐다.

도계위에서는 주변 지형의 훼손 없이 인근 도로와 연결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단지조성을 요구해 수정가결됐다.

구로구 오류동 156-16지 일대 23,223㎡를 대상지로 하는 오류동 현대연립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법적상한 용적률 220%를 적용해 최고 15층, 443세대(임대주택 41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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