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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미륭, 용적률 300% 적용해 612세대로 재건축
지난 18일 정비계획 도계위 통과 … 사업진행 탄력
2019년 09월 27일 (금) 15:32:06 박상호 기자 park@rcnews.co.kr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가 총 612세대로 거듭난다.

지난 18일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시켰다.

송파구 가락동 138번지 가락미륭아파트는1986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3호선 경찰병원역, 8호선 가락시장역, 5호선 개롱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송파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서측 저층 주거지를 배려하고, 인근 대로에서의 차폐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높이·배치계획을 수립하는 대안으로 수정가결하였으며, 검토의견으로 도로변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삭제 등을 통한 인근 가로환경 개선을 제시하였다.

이번 도계위 결정을 통해 가락미륭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드며 재건축을 거쳐 최고21층, 용적률 299.25%, 612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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