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1.18 월 15:38
> 뉴스 > 조합소식 > 재개발 | 포토뉴스
     
갈현1구역, 롯데 VS 현대 2파전으로 압축
11일 입찰마감 결과,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참여 … 내달 24일 총회서 결정
2019년 10월 14일 (월) 13:06:18 박상호 기자 park@rcnews.co.kr

   

강북 매머드 사업장으로 관심을 받았던 갈현1구역 시공권을 놓고 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갈현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유국형)은 11일 오후 2시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에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두 곳이 입찰했다고 밝혔다.

10일 롯데건설이 입찰에 참여한데 이어 마감 직전 현대건설도 입찰하면서 우려했던 유찰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당초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수주의지를 보였던 GS건설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당초 현장설명회에 입찰보증금 1000억원 중 5억원을 내고 참여해 입찰의향을 보였으나 최종 입찰에서는 빠진 것.

업계에서는 조합이 컨소시엄을 불허하고 단독 입찰을 강제한 것에 부담을 느껴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으며 일각에서는 한남3구역의 수주에 집중하기 위해 갈현1구역을 포기한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갈현1구역은 서울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22층 32개 동 총 4116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예상 공사비가 9,180억원에 달하는 강북 매머드 사업장으로 꼽힌다.

유찰위기에서 벗어나 입찰을 마친 갈현1구역은 내달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시공자를 최종 낙점할 예정이다.

박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거환경신문(http://www.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부천 성곡2-1구역 시공자 선정총
제기6구역, 사업시행인가 멀지 않
“진심어린 투명한 사업진행으로 사
분양가상한제 서울 27개동 지정
형형색색 가을빛 물든 도심 ‘서울
서울시 광진구 뚝섬로 599, 3층 (자양동), 전화: 02)461-5824, 팩스: 02)461-582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다05503 | 발행인 : 김진수 | 편집인 : 권종원 | 등록일 : 1998년 12월 16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종원 | Copyright 2003 주거환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