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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의 업그레이드, 두오모앤코
타일‧바닥재부터 가구‧조명‧욕실‧주방을 아우르는 토털코디네이션
2020년 01월 06일 (월) 11:58:02 김진성 기자 kjs@rcnews.co.kr

   

개성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모든 산업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가치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실제로 ‘나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리빙 제품에 투자, 소비하며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만족감과 즐거움 등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 최근 추세다.

특히, 이러한 분위기는 정비사업 시장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각 정비사업장에서도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단순히 ‘보기에만 좋은 공간’이 아닌, ‘실제로 생활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두오모앤코(Duomo&Co.)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00년 설립 이래 줄곧 해외 명품 리빙 브랜드 및 인테리어 자재를 국내에 유통해온 두오모앤코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이 어우러진 하이엔드(high-end) 리빙‧인테리어 제품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특유의 전문성에 더해 수많은 경험을 쌓아온 디자이너들이 프로젝트의 성격과 개개인의 스타일에 적합한 공간 플래닝, 제품 제작, 시공 등 전 공정에 걸친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오모앤코는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하이엔드 제품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최근에는 정비사업 현장에서도 조명, 주방가구 등 다양한 고가의 하이엔드 수입 제품들을 기본 옵션으로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당사에도 하이엔드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조합원들의 안내요청이 쇄도하고 있을 정도”라며 “두오모앤코는 내부뿐만 아니라 건물의 외부 환경까지 모두 직접 수입하고 판매하는 자재들로 꾸밀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건축·인테리어 전문회사로서 정비사업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하이엔드 명품 수입 제품들은 물론, 프로젝트 성격의 제작가구, 조명 등의 제품들까지도 폭넓게 아우르는 역량을 바탕으로 각 조합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을 제안하고, 컨설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오모앤코가 선보이고 있는 제품들은 크게 가구와 불탑(Bulthaup), 조명, 마감재, 욕실 등으로 나눠 살펴볼 수 있다.

먼저, 두오모앤코는 폴트로나 프라우(Poltrana Frau), 월터 놀(Walter Knoll), 놀(Knoll) 등 세계적인 하이엔드 가구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사업공간이나 아웃도어용까지 제품군을 다양화해 고객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1912년 설립된 ‘폴트로나 프라우’는 전통적인 수공예 방식, 우아한 디자인, 최상급 소재의 조합을 통해 리빙가구 분야는 물론, 요트와 항공기 등 실내장식분야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이며, 150년 전통의 독일 브랜드 ‘월터 놀’은 꼼꼼하고 세심한 작업 등을 바탕으로 장인정신이 깃든 가구를 만들어 내 각광받고 있다. ‘놀’은 모더니즘 역사와 함께 걸어온 브랜드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상징적인 가구를 선보이며 가구를 넘어선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두오모앤코는 바우하우스 철학을 바탕으로 주방을 건축적 개념으로 재해석한 독일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 ‘불탑’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건축, 혁신, 정확성 등을 바탕으로 미니멀 하면서도 완벽한 디테일을 갖춘 맞춤형 주방시스템이다.

두오모앤코는 또 자유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조명디자인의 역사를 이끄는 브랜드 ‘아르떼미데(Artemide)’, 개성 있는 디자인의 조명을 바탕으로 미학적인 면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조명디자인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플로스(Flos)’, 공간 맞춤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용성을 지닌 고품질의 조명을 생산하는 스페인 브랜드 ‘비비아(Vibia)’의 공식 에이전트로서 모던클래식 디자인부터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컨템포러리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국내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두오모앤코는 이탈리아 최고의 세라믹타일브랜드 플로림(Florim), 레아(LEA)와 독점 계약해 최고품질의 타일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으며 14Oraitaliana, 미라지(Mirage) 등과 같은 독특한 감성을 지닌 타일브랜드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더불어 두오모앤코는 스웨덴 친환경소재 PVC 바닥재 볼론(Bolon)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국내에 새로운 바닥재 시장을 개척했으며 이탈리아 명품 원목 마루 브랜드 오리지날 파르케(Original Parquet)를 출시, 최고급 품질의 마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또한 두오모앤코는 아가페(Agape), 안토니오 루피(Antonio lupi), 판티니(Fantini) 등 세계적인 명품 욕실브랜드를 통해 편안하고 감각적인 욕실을 구성하기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두오모(Duomo)는 영어의 ‘돔(Dome)’과 같은 의미로, 집을 의미하는 라틴어 ‘도무스(Domus)’에서 유래한 말이다. 또, 이탈리아어로는 ‘대성당’ 자체를 의미한다.

이탈리아에는 지역마다 두오모(대성당)가 있는데, 종교가 곧 생활이었던 중세에는 두오모 주변이 중심지였던 만큼 두오모 주변에는 광장도 있고 시장도 있다. 때문에 오늘날에도 이곳은 약속 장소로 즐겨 이용된다. 더불어 두오모 주변이 도시의 중심이기 때문에 거리를 돌아다닐 때도 두오모를 기점으로 하면 편하다. 두오모 앞에서 남북으로 뻗어 있는 칼차이우올리 거리에는 브랜드 부티크와 백화점이 많은 쇼핑가가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두오모앤코’라는 사명에는 “이탈리아의 두오모처럼 국내 가구시장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두오모앤코 쇼룸을 중심으로 가구, 조명 및 인테리어 자재 거리가 생겨나 두오모앤코에 방문하면 근처에서 손쉽게 비슷한 산업시장까지도 둘러볼 수 있는 시장이 구성돼 건축가들을 비롯한 디자이너, 일반 고객들까지도 편하게 모일 수 있도록 하고자하는 큰 희망을 담았다.

두오모앤코는 최근 단순한 리테일사업을 넘어서 각 사업부별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고급주택, 호텔, 도서관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 컨설팅, 기획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두오모앤코가 그 사명에 담긴 의미처럼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한자리에!

두오모앤코 신사옥, 통합전시장으로 오픈

 

   
두오모앤코가 국내 가구시장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신사옥을 통합전시장으로 꾸며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세계적인 가구 브랜드들의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논현동 명품 가구 거리의 주축이 됐던 두오모앤코는 최근 논현동 일대에 흩어져있던 쇼룸을 한자리에 모아 원스톱 쇼핑 공간을 선사했다. 특히, 두오모앤코 신사옥은 수준 높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길잡이로서 고객들의 세련된 취향과 안목을 만족시키는 공간이 되고 있다.

연면적 3,873㎡의 통합전시장은 지하 4층부터 지상 10층까지 각 층별로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의 단독 쇼룸으로 구성됐으며, 6층에는 레지던스 겸 오픈하우스를 마련해 두오모앤코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매칭, 큐레이션한 공간으로서 실제 인테리어에 적용한 모습을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두오모앤코 통합전시장은 내부뿐만 아니라 건물의 외부 환경까지 모두 두오모앤코에서 직접 수입하고 판매하는 자재들로 꾸며, 건축·인테리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쇼룸으로써 논현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새롭게 문을 여는 뉴쇼룸에서는 통합전시장 역할과 더불어 다양한 전시, 디자인 세미나, 이벤트 등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누리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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