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7.3 금 11:24
> 뉴스 > 조합소식 > 재개발
     
사당4동 남성역 일대, 도시재생 본격 추진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 통해 주거 여건 개선
2020년 06월 15일 (월) 15:47:42 박상호 기자 park@rcnews.co.kr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4차 도시재생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하철 7호선 남성역과 인접한 동작구 사당4동 300-8번지 일대 저층 주거지역 및 골목상권 지역에 대한 ‘사당4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사당4동 300-8번지 일대는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65.1% 이상을 차지하고, 지역 내 주민 편의시설 부족할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간 사업체가 5.2% 이상 감소하는 등 지역 쇠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2017년 희망지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한 결과 이 지역이 2018년 10월 ‘서울형 도시재생 3단계 사업지역’으로 선정돼 거버넌스 강화 및 기본구상을 마련했으며 지난 8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통과로 서울시는 6월부터 ▲스마트 마을교통체계사업 ▲안전한 마을 기반시설 ▲집수리 리빙랩사업 ▲생활SOC복합시설 내 도시재생 앵커공간 조성사업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 ▲걷고 싶은 마을중심가로 사업 등 총 9개 부문 20개 마중물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 마을교통체계사업으로 마을의 숙원사업이었던 교통체계 마련을 통한 사당4동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전기버스운영, 정류장 및 충전소, 공유주차장 등을 설치한다.

또한 안전취약 구역에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하여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횡단보도 설치, 스마트 가로등 교체 및 신설,LED 가로등과 남성중통학로에 도로환경 개선으로 도로입체포장, 벽면 띠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후화된 주택을 소규모 주택정비 지원사업을 통하여 지역경관 정비 및 안전성을 개선하고 주민주도 도시재생거점 마련을 위해 생활SOC복합시설 내에 주민센터, 치안센터, 마을방송국, 다목적회의실 및 마을카페, 영․유아돌봄 공간 등 도시재생 앵커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까치산과 보호수 주면에 마을 쉼터를 조성하고 어울림 놀터공간을 만들어 주민공동체 활동공간으로 활용하며 마을 숲도서관을 조성하여 주민편의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통량이 많은 중심가로의 안전한 보행 환경조성을 위해 사고석 포장 및 교차로 알림이 설치, 은행나무 테마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효간공 이정영 묘역 근처 노후된 계단을 자연석 계단으로 조성하여 산책로를 만들어 주민에게 개방하여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상권진단 및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하여 골목상권분석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골목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빈점포 활용 및 타 지역과 차별화 할 수 있는 특화점포 유치, 캠퍼스타운 청년창업과 연계한 청년 기업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당4동 지역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이 심의에 통과됨에 따라 동작구에서 활성화계획에 대한 고시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해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거환경신문(http://www.r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래현 변호사의 법률 이야기 -
한남3구역, 현대건설 시공자 낙점
우리를 주목하라 - ‘최선’으로
인천 화수화평, 구도심 부활 선도
세계 각국 100여 종 장미정원
서울시 광진구 뚝섬로 599, 3층 (자양동), 전화: 02)461-5824, 팩스: 02)461-582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다50591 | 발행인 : 권종원 | 편집인 : 변우택 | 등록일 : 1998년 12월 16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종원 | Copyright 2003 주거환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r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