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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으로 ‘최고’를 지향한다, 탑디엔씨(주)
탁월한 전문성과 사업 노하우로 각광
2020년 06월 29일 (월) 14:24:51 김진성 기자 kjs@rcnews.co.kr

   

어떠한 어려움이나 중요한 일에 맞부딪혔을 때 함께 할 수 있는 이가 있다는 사실은 참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니, 설사 그것이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해도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쉬운 사업이 있겠냐만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은 적게는 수백명, 많게는 수천명의 조합원들이 하나의 목적을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하는 사업인 만큼 더욱 복잡다단(複雜多端) 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사업진행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만나게 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추진위‧조합과 함께 풀어나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즉, 정비회사에 대한 이야기다. 정비회사는 추진위‧조합과 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일을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협력업체 중에서도 특히 정비회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이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정비회사가 무조건 정비사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다 보면 정비회사가 자신의 욕심에 치우친 나머지 오히려 사업진행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정비회사가 조합원들에게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라면, 제품에 따라 오히려 상황을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탑디엔씨(주)는 참 든든한 사업파트너가 아닐 수 없다. 탁월한 전문성과 사업노하우를 바탕으로 추진위·조합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탑디엔씨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면허를 등록한 부산시 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기, 대전, 대구, 광주, 창원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정비사업 추진위‧조합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탑디엔씨 홍성철 대표는 “탑(Top)디엔씨의 사명은 ‘정비사업에서 최고, 정상에 서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규모가 큰 회사를 목표로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우리 회사의 캐치프라이즈가 ‘최선으로 최고를 지향한다’인데, 단 하나의 사업장이라도 우리와 함께라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회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탑디엔씨는 주업무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은 물론이고 이주관리, 범죄예방, 지장물조사, 지장물 철거 및 이설, 국공유지 무상양도, CM 및 시공사 본계약 협상,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세입자현황조사 및 보상비산출, HUG 보증업무 등 사실상 정비사업과 관련한 모든 분야의 업무실적을 갖춘 정비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탑디엔씨의 활발한 활동의 중심에는 구성원들의 ‘맨파워’가 있다. 통상적으로 많은 정비사업 추진위‧조합에서는 협력업체 선정 시 회사의 규모와 실적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이를 바탕으로 협력업체를 선정하고, 막상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회사의 규모와 실적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업무담당자의 역량으로 인해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정비사업은 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서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한 사업인데,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담당자로 인해 고민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

하지만 이는 탑디엔씨와는 무관한 이야기다. 탑디엔씨는 홍성철 대표를 비롯한 실무 임직원 모두 정비회사 및 정비업계에서 15년 이상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전문가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탑디엔씨 임직원들은 추진위‧조합 관계자들이 집안의 대소사까지 함께 논의할 정도로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바로 탁월한 업무능력이 있다.

“탑디엔씨는 따뜻한 마음과 정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업무에 있어서만큼은 조합원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냉정한 이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정비사업전문관리업계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정부 정책의 변화와 함께 무리한 가격경쟁에 따른 서비스의 질 악화라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탑디엔씨는 제대로 받고 제대로 일하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지불하는 대가 이상의 성과를 내는 회사. 탑디엔씨가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탑디엔씨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컨설팅, 시행사업 등 현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각 분야별 그룹화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정비사업 구역, 조합원 간에 이해관계가 실타래처럼 얽혀있어 이를 풀지 못하고 있는 구역에 보다 선제적으로 다가가 조합원들과 함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쉽고 잘되는 사업지가 아닌 어렵고, 조합원이 고통 받고 있는 현장에 먼저 다가가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는 탑디엔씨의 목소리가 보다 많은 정비사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잠깐 인터뷰 - 탑디엔씨(주) 홍성철 대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성공을 이끄는 것이 정비회사의 역할”

 

   
“정비사업은 현실적으로 원조합원들의 재정착률이 매우 낮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재정착률이 높고 낮음 자체를 문제로 보기 보다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모습을 보고자 합니다. 일례로 과거 부산지역 한 재개발조합원이었던 할머니의 경우 신축아파트에 입주하지는 않았지만, 상승한 자산을 바탕으로 이주를 결정해 ‘집 밖에 나오면 바로 시장이 있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정말 살만하다’고 만족해했고, 조합원 자격을 승계 받은 사람 역시 신축아파트에 입주할 생각으로 설레어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공정하고, 질서 있는 순환을 모색하는 것이 현 시국의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비사업 현장의 한 가운데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보며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 있다는 탑디엔씨(주) 홍성철 대표. 그는 2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정비업계에서 활동해 온 실무자이자, 동의대학교에서 ‘주택재개발사업의 적정비용 산출을 위한 비용항목 표준화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바탕으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석학이다.

또, 바쁜 업무 속에서도 동의대학교 부동산금융∙자산경영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후학양성에 힘쓰는 한편, 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현장교육 전문강사로서 또 다른 방식으로 추진위‧조합에 큰 힘이 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그에게 정비사업은 말 그대로 우연인 듯 운명같이 다가왔다. 홍성철 대표의 부친이 부산지역 첫 재개발조합의 조합장이었으니, 보통 인연이 아니다.

홍성철 대표는 “정비사업과는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던 중 아버지께서 조합원들에게 둘러싸여 논쟁을 하고 계신 것을 봤는데, 자초 지정을 들어보니 많은 오해도 있었지만 주변의 협력업체들의 업무성과가 부실했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며 “그때부터 ‘아들로써 아버지를 지켜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 보니 지금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이 천직이 됐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춘 전문가인 그가 생각하는 정비회사의 역할을 무엇일까.

이와 관련해 홍성철 대표는 “조합에서 정비회사를 필요로 하는 것은 사업에 대한 전문성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절차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사업에 수지분석이 제대로 돼 있는지를 조합 스스로 알 수 있다면 정비회사는 필요 없을지 모른다”며 “여기에 다수의 조합원으로 구성돼있는 조합이라는 특수한 상황까지 고려하면, 정비회사는 때때로 조합을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그만큼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그의 생각은 업계 자체에 대한 반성으로 이어진다.

“전문성 없이, 그리고 사업에 대한 애정 없이 사업을 영위하다가 문제가 되고 있는 동종업계의 몇몇 업체를 보면 조합원들께 송구한 마음이 든다”는 홍성철 대표. “정비회사 스스로가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에 더 큰 애정을 쏟으며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는 그의 말에서 정비사업에 대한 진한 애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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