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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신반포한신, 사업시행인가 ‘임박’
14일 수원115-12구역 사업시행계획 공람·공고 실시
2020년 07월 29일 (수) 11:11:04 박상호 기자 park@rcnews.co.kr

수원 인계동 신반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14일 수원시는 “팔달구 인계동 319-6번지 일대 신반포한신아파트(수원115-1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도시정비법 제56조 규정에 따라 관계서류를 공람한다”고 밝혔다. 공람기간은 28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사업시행자는 수원115-1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최영애). 사업면적은 4만4549㎡에 공동주택부지 4만49㎡, 연결녹지 2779㎡, 도로 1721㎡ 등으로 이뤄진다. 건축계획은 지하3층~지상29층 아파트 10개동 130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인계동 신반포한신아파트는 1980년 12월 준공됐으며, 10~12층 아파트 10개동 1185세대로 이뤄져있다. 2009년 12월 추진위 승인, 2011년 5월 안전진단 통과,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등 단계를 밟아왔다. 2017년 한진중공업·태영건설 사업단을 시공사로 선정했으며, 작년 7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수원 최대의 중심상업지역으로 이름난 인계동 일대는 수원KBS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과 생활편의시설, 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최적의 주거지역으로 손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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