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우성1차 재건축조합 배진우 조합장
“연내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목표”
가락우성1차에 대해
우리 단지는 현재 지하철 3호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가락시장역 더블역세권이며, 최근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위례-신사선까지 확정되면서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강남권에서 고속터미널역을 제외하면 이처럼 탁월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은 가락시장역이 유일하다. 또한 문정 법조단지와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그리고 전파관리소 부지 개발,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등이 진행 중이며, 향후 삼성역 개발과도 연계가 가능한 최고의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대해
사업추진 속도와 안전성 측면에서 시공사 선정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오는 7~8월경 입찰 공고를 내고 연말경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근 대단지들의 경우 컨소시엄의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는 단지 여건을 고려할 때 단일 건설사가 참여하기에 최적의 사업조건을 지니고 있다. 시공사가 자사 브랜드 자부심을 걸고 최고의 기술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 단지를 완성할 수 있도록 조합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도개선에 대해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현실에 맞는 제도개선이 절실하다. 과거 저층 주거단지 시절의 잣대를 현재의 중고층 단지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특히 임대주택 비율조정과 임대아파트의 매입가격의 현실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공사비 상승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조합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기를 바란다.
조합원 당부사항은
재건축사업의 원동력은 조합원 여러분의 단합에서 출발한다. 젊은 대의원들을 필두로 강력한 추진력에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가 더해진다면 가락우성1차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다. 조합장인 저부터 앞장서서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