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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신문
찾아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거환경신문은 1999년 1월 25일 바르고 투명한 재건축문화 정착이라는 모토 아래 '재건축신문'으로 출발, 재건축사업의 정론지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2006년 3월 기존 타블로이드판형을 일반 신문 형태로 변경하고 재건축·재개발·뉴타운 리모델링 등의 정비사업과 주거환경의 보다 폭 넓고 다양한 기사를 선보이기 위해 제호를 '주거환경신문'으로 변경했으며 2009년 1월 창간10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거환경신문은 앞으로도 재건축·재개발·뉴타운 등의 정비사업과 주거환경 전반에 걸친 전문지로서 정보전달 뿐 아니라 의견수렴, 정책방향제시 등 정론지로서의 역할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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