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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신문이 새로운 사이트로 단장했습니다.
기존의 불필요한 기능들을 제거하고
산뜻한 뉴스사이트로 거듭났습니다.
아직 사이트 개편 초기라서
준비중인 메뉴도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양해하시고
사용 중 불편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검토 후 수정하겠습니다.
주거환경신문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는 주거환경신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작성일:2008-12-18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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