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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인터뷰 -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이덕순 조합장
“빠른 사업추진이 결국 해답입니다”
2019년 08월 16일 (금) 13:10:38 이현수 기자 lhs@rcnews.co.kr

   
조합장 당선 이후 조합 정상화 과정에 대해.

2016년 11월 조합장에 당선된 이후 한동안은 제대로 업무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전임 집행부의 사무처리 미흡한 부분이 상당해 정산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시공사로부터 조합 운영비 차입이 지연되고 있었다. 임직원 급여가 7개월 가량 밀리기도 하고. 기존 사무직원이 정산 관련 서류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수개월동안 영수증부터 시작해 세세한 증빙 자료를 직접 구해 간신히 사업비 정산을 마쳐 조합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

 

빠른 사업추진의 당위성에 대해.

재개발사업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적당히 시간을 보내며 월급을 타는 것이 좋지 않냐’고 말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결코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시에서도 주변 현황을 고려해 시기조정에 대한 의견을 나타냈지만 재개발의 특성상 할수 있는 일을 미루는 것이 결코 현명하지 못한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재개발사업은 언제 어떻게 법과 제도가 바뀔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이 강하다. 법과 제도 등 변화된 여건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결정적인 악영향을 받는 사례가 수두룩하다는 것을 고려할 때 최대한 사업추진을 속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사업비 관련 외부 언론보도에 대해.

최근 모 언론사에서 본 재개발사업에 대해 악의적인 기사를 보도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해 적법하게 치러진 절차이다. 사실관계에 어긋난 악의적인 언론보도에는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으며 이달 하순경 중재위에 출석해 정정보도 등의 관련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것과는 별개로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해당 신문사의 편집인과 발행인 등에 대해 고소할 방침이다. 그리고 해당 기자는 우리 사업장뿐만 아니라 인근 재개발현장에서도 유사한 사항을 제기하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사실관계를 왜곡해 분란을 조장하는 이에게 그에 적합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조합원에게 당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오랫동안 잠잠했던 재개발사업이 작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에 따라 2억6천만원하던 주택 시세가 4억2천만원으로 훌쩍 뛰었다. 결국 재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돼야 조합원의 재산가치가 상승한다는 의미이다. 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기 위해선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외부에서 흘러나오는 유언비어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란다. 궁금하거나 의문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조합에 문의해 궁금증을 해소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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