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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인터뷰 - (주)신한피앤씨 강신봉 대표
“최고를 넘어 언제나 최상의 결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
2020년 08월 31일 (월) 12:08:01 김진성 기자 kjs@rcnews.co.kr

   
“정비회사는 특히 사람이 재산이 되는 업종입니다. 많은 노하우와 열정을 가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여 줄 때 그 회사가 커나갈 수 있습니다. 탄탄한 인적 재산이야말로 신한피앤씨의 가장 큰 자랑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장점에 대해 묻는 기자에 질문에 단번에 ‘사람’을 이야기하는 (주)신한피앤씨 강신봉 대표. 강 대표는 정비업계에서는 흔치 않은 심리학 전공자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정비사업과 다소 거리가 느껴지는 전공이지만, 그에게 정비사업은 운명처럼 다가왔으며 어느새 천직이 됐다.

강신봉 대표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이라는 명칭조차 없이 그저 ‘행정컨설턴트’라는 모호한 호칭이 전부였던 시기 신한피앤씨 직원으로 입사하면서 정비사업 관련 업무를 시작했고, 유관 학과 출신에 비해 다소 부족했던 전문성은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았다.

그리고, 그렇게 한결같은 모습으로 20년을 훌쩍 넘긴 시간을 보내온 그는 어느새 명실상부한 정비사업 전문가이자 국내 최고의 정비회사를 최선두에서 이끌어가는 대표가 됐다.

강신봉 대표는 “모든 직종이 다 그렇지만, 정비사업은 특히 사람, 그것도 다양한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정비업계에 몸담아 활동을 진행하다 보니 얼핏 무관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심리학을 전공한 것이 오히려 보탬이 됐다. 그래서 취업 걱정을 하는 후배들에게 전공보다는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 대한 애착과 만족도, 그리고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하곤 한다”고 말한다. 강신봉 대표의 입장에서 그는 충분히 전공을 살려 직업을 찾은 셈이다.

“저의 경험과 지식이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탈바꿈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데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조합, 조합원들과 동고동락하며 노력했던 현장이 사업을 완료, 전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됐을 때 느끼는 자부심과 감동이야말로 정비회사 임직원들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신봉 대표는 현재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수많은 현장의 각종 인허가를 수행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태조사 사업성 검증, 추정분담금 검증, 각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한국도시정비협회 부회장으로서 제도개선에 앞장서는 등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회사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의 역량을 더욱 높여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피앤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도시정비법을 열심히 외우면 정비사업에 대해 20%는 알게 되지만, 나머지 80%는 피나는 노력과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실무능력으로만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신한피앤씨는 그동안 이러한 실무능력을 꾸준히 높여왔고, 앞으로도 더욱 그 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라는 강신봉 대표. ‘최고’를 넘어 항상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그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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