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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6차, 정비구역 지정으로 사업 ‘START’
최고 25층, 용적률 249.99% 적용해 417세대로 신축
2020년 11월 16일 (월) 14:33:29 박상호 기자 park@rcnews.co.kr

   

개포우성6차가 정비구역지정을 받고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 개포우성6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강남구 개포동 658-1번지 일대 20,831.5㎡의 개포우성6차아파트는 양재대로와 구룡산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7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안전진단 D등급으로 재건축 추진이 가능한 곳이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강남구의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향후 양재대로 및 구룡산에 대한 경관고려와 인근 개포시영 신축아파트 단지 및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을 대안으로 수정가결했다.

개포우성6차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25층, 평균 18층 이하, 용적률 250%를 적용해 공공임대 22세대를 포함해 총 417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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