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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도심에 새 아파트를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공모가 시작됐다.국토부는 주민 제안 방식 도입과 추가 용적률 완화 등을 통해 노후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사업 참여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국토부는 도심 내 추가 주택 공급을 위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3월 11일부터 시작했다. 공모 대상지는 서울이며 그 외 지역은 하반기에 추가로 공모할 예정이다.도심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5월 8일(금)까지 접수를 받아 6월 중 최종 후보
2026.04.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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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26일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를 통해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이를 통해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
2026.04.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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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표 도시주택정책인 ‘신속통합기획’을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대상지 선정부터 기획 완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3월 27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신속통합기획’은 주민·전문가·서울시가 협력해 정비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이는 공공정비 지원계획으로 2021년 서울시가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재는 법제화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그동안 신속통합기획은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보를 한
2026.04.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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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73,362.1㎡)는 모아타운 사업으로 모아주택 4개소를 통해 총 1,900세대(임대 329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대상지는 자양전통시장과 자양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 73%로 노후도가 높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다.이번 계획으로 자양초등학교 정문앞 아차산로 44길을 기존 5m에서 8m로 확보해 차량과 보행자의 구분이 없었던 도로에 차도와
2026.04.0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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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빌라·단독주택 골목의 순찰·시설점검·소규모수리 등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공공 관리하는 ‘모아센터’를 기존 13개소에서 28개소로 두 배 이상 늘린다.모아센터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 기능을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시설로, 시는 2023년 모아센터를 도입해 주거형태에 따른 관리 격차를 줄이고 있다.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에서 시설관리·안전점검·환경정비가 상시 이뤄지지만, 저층주거지역은 관리 주체가 없어 생활 불편과 안전이 개별 가구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시는 올해
2026.04.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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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남산타운 리모델링이 임대주택 분할이라는 대안으로 탈출구를 마련하는 모양새다. 이를 계기로 남산타운처럼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이 혼합된 주택단지의 노후화를 대비하여 재건축과 리모델링 등 재정비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남산타운 리모델링, 물꼬 트나?지난 2월 5일 서울 중구청은 남산타운 리모델링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어 그간의 사업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서울 최대 규모 리모델링 단지로 손꼽히는 남산타운은 2002년 준공된 5150세대 대단지로, 분양주택 3
2026.04.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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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우성1차에 대해우리 단지는 현재 지하철 3호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가락시장역 더블역세권이며, 최근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위례-신사선까지 확정되면서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확보하게 됐다. 강남권에서 고속터미널역을 제외하면 이처럼 탁월한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은 가락시장역이 유일하다. 또한 문정 법조단지와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그리고 전파관리소 부지 개발,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등이 진행 중이며, 향후 삼성역 개발과도 연계가 가능한 최고의 개발 호재를 품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대해 사업추진 속도와 안전성 측면에서 시공사 선정을
2026.04.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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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가락우성1차가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했다. 트리플 역세권이 예정된 가락우성1차는 입지적 프리미엄을 토대로 연내 시공사 선정을 위해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지난 12일 송파구청은 가락동 96-1번지 일대(32,464㎡)에 위치한 가락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838명 중 90.33%에 달하는 757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했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는 ㈜제이앤케이도시정비가 맡는다. 가락우성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배진우)은 2018년 4월 안전진단 통과, 2024
2026.04.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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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변경승인에 대해지난 해 3월 추진위원회 변경 승인은 후암1구역에 있어 단순한 조직 변경이 아니라 사업을 다시 공식 절차 위로 올려놓은 전환점이라고 판단한다. 특히 통합재개발 주장으로 인해 추진주체와 추진방식에 대한 혼선이 반복되던 상황에서, 변경승인은 후암1구역이 재건축방식으로 추진되는 합법적 주체임을 정리하고, 행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재정비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어서 올 하반기에 한 번 더 변경승인을 거칠 계획인데, 이는 후암특계4-1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개발방향에 대해지난 12월 고시된 용산 지구
2026.04.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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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방황했던 용산 후암1구역이 지구단위계획을 토대로 정비기본계획 변경과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일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후암동제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조윤오)가 주민총회를 개최해 상정안건들을 모두 통과시켰다. 상정안건은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2026년 추진위원회 예산(안) 승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방법 승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주성시엠시)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 등 네 가지. 향후 추진위가 제반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토지등
2026.04.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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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뒤 300m 역세권에 최고 높이 45층, 1,6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19일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75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가 ‘역세권’이라는 잠재력과 주변 개발 등 향후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제2종주거/제2종(7) → 준주거/제3종주거)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8)를 적용하는 등 다각적 지원으로 사업성이 개선, 원활한 추진이 예상된다.대상지는 강북구 유일의 ‘더블 역세
2026.04.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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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파트지구 ‘장미1·2·3차아파트’가 준공 47년 된 노후단지에서 공공주택 551세대를 포함한 총 5,105세대의 대단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지난 19일 서울시는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를 개최하고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미아파트 건은 ‘25.10.01.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 심의 결과, 건축배치계획, 공공보행통로계획, 공원배치계획, 교통계획 등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재검토 사유로 보류됨에 따라 조치계획 마련 후 재상정하
2026.04.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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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삼익아파트와 은하아파트가 최고 50층 내외(삼익 56층, 은하 49층), 1,302세대(삼익 630, 은하 672) 규모의 고품격 복합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3월 19일(목)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삼익아파트, 은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2건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여의도 샛강에 인접한 두 단지는 1974년 준공된 노후단지로, 2025년 3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을 시작한 지 12개월 만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서울시의 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
2026.04.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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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 이로써 대상지는 최고 27층, 약 1,120세대 규모의 응암초등학교를 품은 지역과 상생하는 열린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해당 지역은 70년대에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보행과 차량이 혼재된 협소한 도로, 일방통행과 시간제 통행 제한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다.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비사업이 추진됐으나 추진위 운영 중단으로 2017년 정비구역이 해제됐고, 이후 세 차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에서도 북측 학교 인접에 따른
2026.04.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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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연립5구역 재건축조합이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대우건설을 최종 선정했다.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1,4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VAT 별도) 규모다.대우건설은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은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이 될 것이라는
2026.04.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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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곡동 254-1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중곡동 일대에 녹지와 수변, 생활공간이 어우러진 최고 35층, 2,200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선다.중곡동 254-15 일대는 1974년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생활기반시설도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다.그럼에도 대상지는 중랑천과 용마산·아차산에 인접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 군자역과 중곡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잠재력이 높아 정비 후 쾌적하고
2026.04.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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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리처분계획의 의의관리처분계획이란 사업시행자가 행정주체의 지위에서 정비사업 시행의 결과 설치되는 대지를 포함한 각종 건축물 등의 권리 귀속에 관한 사항과 그 비용 분담에 관한 사항을 정하는 포괄적 행정계획이다. 즉, 관리처분계획은 정비구역 안에 있는 종전의 토지 또는 건축물의 소유권과 소유권 이외의 권리를 정비사업으로 새로이 조성된 토지와 축조된 건축시설에 관한 권리로 일정한 기준 아래 변환시켜 배분하는 내용을 주로 하되, 그에 따른 비용분담에 관한 사항, 공동주택 등을 배분받지 아니한 자에 대한 현금청산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
2026.04.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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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이라고만 함)이 2024. 12. 3. 법률 제20549호로 개정되면서 개정법 시행일인 2025. 6. 4.부터 소집하는 총회에는 서면결의, 직접참석 외에 ‘전자 투표’가 가능하도록 규정이 마련되었다(제45조 제6항). 그 동안 도시정비법에 따른 재개발·재건축조합에서의 총회는 코로나-19 당시 집합금지명령에 따라 집회가 불가능하였던 경우 또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실증특례를 받은 경우에 한하여 전자적 방식에 의한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였으나, 일반적인 경우에까지 전자투표를 가능하도록
2026.04.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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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시행하기 어려운 소규모 노후·저층지역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이 제정되어 소규모 정비사업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각종 건축 특례를 부여하여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도모해 오고 있으나, 높은 주민 동의율 요건이나 사업성 확보의 어려움 등 현실적인 장벽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더딘 경우가 많았다. 소규모주택정비법에 근거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는 자
2026.04.0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