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수익 확대를 통한 분담금 절감이 최대 관건”

사업추진 경과에 대해

감개무량하다. 지난 과정들의 매 순간마다 힘들었지만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을 비롯해 조합 임직원들이 잘 도와주셔서 지나온 것 같다. 초창기에는 사업성이 약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긍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이 늘었다. 과거엔 이게 되나?’라며 회의적인 반응이었다면 이제는 이거 언제 되나?’라며 긍정적 의견을 나타내고 있어 고무적이다.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관리처분 등 향후 추진방침은

현재 진행 중인 감정평가가 완료되면 관리처분계획 관련 제반 절차가 본격화될 것이라 본다. 중요한 것은 조합원 분담금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분양수익에 달려있다는 점이다. 일반분양가를 얼마나 높게 책정할 수 있는지, 분양세대를 얼마나 더 증가시킬 수 있는지 등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관리처분과 이주, 철거 등 후속 일정을 고려할 때 대략 4~5년 후 일반분양이 예상되는데, 주택시장 활황기에 맞춰 일반분양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최적의 시기에 맞춰 일반분양을 시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향후 재개발사업 전망은

현재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상당히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하지만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이, 어려운 시기가 있으면 좋은 시기가 오기 마련이다. 내년 행정구역 개편이 이뤄지면 동인천역 근처에 제물포구청이 들어설 것이고, 검단에서 송도로 가는 인천3호선이 동인천역을 경유할 전망이어서 미래는 밝다고 본다. 이에 좋은 시기를 대비해서 최적의 준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조합원 당부 한 말씀

지금까지 조합 집행부를 믿고 성원해준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당부드리고, 좋은 의견이나 아이템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란다. 조합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동인천뿐 아니라 인천에서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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