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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축자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주)비엠코리아 글로벌
다양한 친환경‧불연제품으로 각광
2018년 05월 03일 (목) 12:27:26 김영준 기자 kim@rcnews.co.kr

   

최근 주택건축시장의 최대 화두는 역시 ‘안전’이다. 특히, 제천 스포츠센터와 밀양 세종병원 등 전국 곳곳에서 잇따라 발생한 건축물 화재사고는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국회에서는 대형화재 발생 원인중 하나로 꼽히는 가연성 건축물 마감재료 사용을 규제하고 불연성 건축물 마감재료 사용으로 피해를 줄이는 방안 등을 담은 건축법 일부개정안이 발의됐으며, 얼마 전 서울 광진구에서는 현행 규정상 6층 이상에서만 의무화돼있는 외벽마감재 불연재료 사용 대상을 모든 건축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건축기준 강화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으니, 바로 (주)비엠코리아 글로벌(이하 비엠코리아)이 그 주인공이다.

비엠코리아는 일찍이 ‘친환경, 불연 건축자재’ 유통을 전략사업으로 지정하고, 다년간의 노력 끝에 중국에서 그에 적합한 소재를 발굴,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불연‧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이다.

특히, 비엠코리아는 중국의 무수히 많은 광산 및 제조공장을 일일이 확인하고 검토한 끝에 ‘펄라이트(Perlite)’라는 물질을 발굴하고 국내에 ‘파모스펄(펄라이트 보드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건축자재 시장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친환경‧불연 건축자재의 새로운 기준, 파모스펄

비엠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 파모스펄의 가장 큰 특징은 ‘초경량’, ‘단열’, ‘불연’ 등 세 단어로 압축할 수 있다. 실제로 파모스펄과 접합유리로 만든 어항을 살펴보면, 물에 뜰 정도로 가벼운 파모스펄의 무게(화강석과 대리석의 1/6)와 ‘제로’에 가까운 수분 흡수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파모스펄의 시공편의성 및 경제성, 이‧변색 방지 효과 등을 방증하는 것으로, 파모스펄이 신축 및 리모델링 시 건물의 최적합 외벽자재로 각광 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단열 및 불연시험 결과 나타난 극히 낮은 에너지 손실률과 우수한 단열 성능 역시 파모스펄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지표 중 하나다.

이 뿐만이 아니다. 펄라이트는 각종 시험 결과 방음효과 및 항균‧방충기능, 원적외선 방출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천연대리석이나 화강석과 똑같거나 유사한 무늬와 색상 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값비싼 대리석에 비해 비용이 저렴해 경제성까지 갖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단 1%의 합성소재나 원료를 첨가하지 않은 순수 천연소재로 제조한 건축자재인 만큼 새집증후군 등 환경적인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비엠코리아 김군주 대표는 “하나의 제품이 불연, 천연, 단열성, 방음, 항균, 원적외선방출, 미관성, 초경량성 등 무수히 많은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은 펄라이트 보드가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파모스펄은 비엠코리아가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펄라이트 보드로, 건축물 시공 시 단열‧마감재의 두꺼운 두께로 인한 전용 공간의 감소, 무거운 무게로 인한 시공비용 증가 등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특수 기능성 자재”라고 소개했다.

파모스펄은 건물 내‧외부 단열‧마감재, 단연‧불연 내‧외부 건축자재, 흡음재 등의 용도로 각광받고 있으며, 시험연구소 등의 항온‧항습실 및 방화문 충진제 등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 대리석의 대중화를 이끌다, 경량 천연대리석&복합판넬

비엠코리아가가 선보인 차별화된 건축자재는 비단 ‘파모스펄’ 뿐만이 아니다. 비엠코리아가 유통‧공급하고 있는 대리석 역시 그동안 국내 건축시장에서 유통되던 그것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경량 천연대리석’이다. 비엠코리아는 천연대리석 표면을 특수 연마‧컷팅해 약 5.5mm~10mm의 두께로 아트월 등의 공간에 시공이 가능하게 한, 얇지만 튼튼한 천연대리석을 완성했다. 한 손으로 600*900 사이즈의 천연대리석을 거뜬히 들 수 있을 정도로 경량화된 대리석인 만큼 시공 과정 또한 타 제품에 비해 손쉽다. 여기에 더해 실내 아트월에 사용되는 인조대리석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돼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것도 장점이다.

또한 비엠코리아는 천연대리석 또는 펄라이트와 단열재를 하나의 제품으로 만든 ‘복합판넬’이라는 획기적인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강화되는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따른 단열기준 강화에 대비해 건축물의 벽 두께를 얇게(타사 제품대비 50% 이하)할 수 있도록 대리석을 얇게 컷팅, 하중과 두께를 줄이는 한편, 펄라이트 또한 절반 두께로 압축해 단열재를 접합함으로써 강화되는 단열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벽체 두께를 최소화하고, 시공성과 경제성까지 높인 외벽 마감재다. 특히 비엠코리아의 제품군은 몰탈 접합과 핀 고정 등 2중 장치의 안전시공을 함으로써 지진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 친환경 기능성 내장재, BMK스톤마루 & BMK스톤아트

BMK스톤마루와 BMK스톤아트도 비엠코리아의 자랑 중 하나다.

먼저 BMK스톤마루는 천연광물질과 PVC를 조합한 최고 등급의 난연 스톤마루로, 수려한 미관은 물론 최고 수준의 촉감과 부드러운 보행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수차례에 걸친 도장마감으로 내마모성, 내오염성, 내긁힘성, 내습성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화재에 강한 마루임이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TVOC)이 0.078mg/(㎡‧h) 이하에 불과해 매우 친환경적인 것이 특징인데, 4년간 금붕어와 같이 넣어 시험한 결과 스톤마루는 물론, 금붕어의 생존에도 전혀 문제가 없음이 입증되기도 했다.

BMK스톤아트는 난연 및 불연등급의 바닥‧내장 마감재로서 미관성, 내마모성, 내습성 등이 매우 우수한 제품으로, 총휘발성유기화합물질(TVOC)이 0.001mg/(㎡‧h)에 불과할 정도로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일반적으로 PVC에 필름을 입혀 만든 여타의 제품과는 달리 도색방식으로 제작돼 물속에 수개월간 넣어놓아도 박리현상 등의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아트월․화장실 등에 시공 시 타 제품군에 비해 환경친화성은 물론, 예술성 및 경제성 등 상대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보장한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신축 아파트에 적용될 경우 새집증후군 저감 등 소비자 만족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제품이 될 전망이다.

 

 


 

잠깐 인터뷰 - (주)비엠코리아 글로벌 김군주 대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새로운 주거문화 구축에 일조할 것”

 

   
“삶의 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주거문화도 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동주택의 편리성에 더해 보다 안전한 집, 보다 친환경적인 집, 그리고 삶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집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비엠코리아 글로벌은 ‘다양한 친환경‧불연 건축자재 등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공동주택문화 창출에 일조’하는 것을 비전으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불연‧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비엠코리아 글로벌을 최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김군주 대표는 건축 관련 기업의 대표로서는 다소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일간지 기자로 활동한 데 이어 연세디지털교육원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러던 그가 건축, 그중에서도 건축자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찌 보면 신기한 일이다.

이와 관련해 김군주 대표는 “연세디지털교육원 재직 시절 교수들과 친환경 자재에 대한 주제 논의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건축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특히,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기 위해서는 건축자재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말한다.

실제로 김군주 대표가 비엠코리아를 설립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중국 탐방’이었다. 친환경적이되 불에 강하고, 시공도 편리한 건축자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광산이 두루 포진해 있는 중국을 타깃으로 잡은 것. 그리고 한 번 중국에 나가면 2000km에 달하는 거리를 이동하는 강행군 속에서 수많은 광산 및 제조공장들을 둘러본 끝에 마침내 그에 적합한 소재인 펄라이트와 기타 우수한 제품들을 발굴,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특히, 주목해야할 사실은 그가 단순히 펄라이트 등 기존 제품을 수입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보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연구‧개발에도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김군주 대표는 “한국은 물론,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도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고 “친환경적이고 화재 등에 안전한 소재에 비엠코리아만의 기술력을 더해 다양한 제품군을 완성, 국내는 물론 일본 및 동남아시아 등에 ‘메이드 인 코리아’로 수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현재 건축자재 시장은 몇 개의 대기업 위주로 편성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 기업이 독점하는 시장구조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신소재 발굴 등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공급함으로써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드는 하나의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비엠코리아가 공급하는 제품들을 바탕으로 공동주택의 가치가 올라가고, 삶의 쾌적성이 극대화되는 한편, 조합원들의 부담 또한 줄어들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건축자재를 공급하고자 한다”는 김군주 대표의 다짐이 실현돼 보다 많은 정비사업 현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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