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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특화로 전체 단지 경쟁력 강화 이끈다
차별화 사업전략으로 사업성공 돕는 동반자, 엠파트너스&티피에스
2019년 02월 20일 (수) 14:45:30 김진성 기자 yearn7621@naver.com

   

그동안 많은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신기술 등을 도입해 조금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공간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 단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는 본래의 의도에서 벗어나 단순히 외관에만 집중하거나 불필요한 커뮤니티 시설을 과도하게 설치했다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방치하는 경우도 보인다.

그렇다면, 모두가 ‘최고의 아파트’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진정한 차별화나 해당 단지만의 특별함은 어떤 방식으로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선행돼야 할 것은 해당 단지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는 일이다. 이는 당연히 설계단계에서부터 충분히 반영해야 할 부분이지만, 보통 단지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외형적 부분 위주로 신경 쓸 뿐 소비자의 디테일한 요구를 반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협력업체가 바로 PM(Project Management, 개발사업관리) 및 CM(Construction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을 담당하는 회사다. 물론, 정비사업 매니저를 자처하는 회사라고 해서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다 보면, 특별한 전문성 없이도 수행할 수 있는 업무 정도를 담당하면서도 CM 및 PM이라는 이름을 붙여 과도한 용역비만 챙기는 회사들도 존재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봤을 때 (주)엠파트너스&티피에스(M Partners&TPS)는 참 든든한 사업파트너가 아닐 수 없다. 다년간의 경험과 특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을 대신해 사업 전 과정의 프로젝트를 종합관리해 성공적인 사업진행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

엠파트너스&티피에스 이지해 대표는 “일부 사람들의 경우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이뤄지는 PM 및 CM과 관련해 ‘불필요한 용역비를 지불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사업초기부터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프로젝트 관리시스템을 구축‧수행할 경우 효율적인 사업관리로 개발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직의 경량화 및 사업리스크의 효과적인 관리 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엠파트너스&티피에스는 기획단계의 사업타당성 검토 결과를 기반으로 프로젝트의 최적개발 방향을 제시할 뿐 아니라, 마케팅, 파이낸싱, 설계, 분양, 시공단계에 이르기까지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단계별 프로젝트 수행에 VE(Value Engineering)기법을 도입해 사업비 절감을 이루고, 공기(시간)와 예산(비용), 품질 등 3가지 요소를 효과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엠파트너스&티피에스는 최근 정비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인 상업시설에 대한 컨설팅에 집중하고 있다. 특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사‧기획, 디자인‧설계, 제작‧시공, 운영‧관리로 이어지는 상업시설 개발 전 과정에 대한 유기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성공적인 정비사업을 위한 새로운 힘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많은 정비사업 조합들이 상업시설을 ‘골칫거리’ 정도로 치부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상업시설의 특화는 단지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과 자신감, 그리고 경험 때문이다.

이지해 대표는 “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다 보면 아파트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지만 상가가 텅 빈 상태로 장시간 유지되면서 단지 전체의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며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건립되는 상업시설 역시 기획 단계에서부터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화하며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지해 대표는 “일례로 최근 상업시설의 트렌드는 특정한 분야만을 취급하는 상점이 아닌 융‧복합상점이 각광받고 있는데 정비사업 상업시설 역시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러한 측면을 고려할 경우 해당 단지만의 특별함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파트너스&티피에스는 오는 3월 5일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일본의 복합개발 사례를 통해본 트렌드 변화와 상업시설의 개발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건설·시행 관계자들과 부동산금융 종사자들에게 최근의 부동산 트렌드와 시장 변화의 움직임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서 엠파트너스&티피에스는 상업시설의 기획과정부터 리싱 및 관리운영까지의 노하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엠파트너스&티피에스 이지해 대표가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 일본의 주요 복합개발 사례를 설계자의 입장에서 소개하고 개발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성과 등을 통해 최근의 개발수법을 강의할 예정이며, 일본 MA Partners CEO 무라타 타쿠마 씨가 ‘상업시설의 변화 과정과 앞으로의 흐름 예측’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일본 상업시설의 변화과정을 한국과 비교해 해설하고 현재의 트렌드와 과제를 추출, 향후 개발과정에서의 방향성을 찾아볼 예정이다.

또한 세 번째 강연에서는 일본 노무라공예사 플래닝 디렉터 니시 타츠코씨가 ‘복합개발 과정에서 상환경 설계자가 하는 역할과 개발수법’에 대해 발표한다.

 


 

잠깐 인터뷰 - 엠파트너스&티피에스 이지해 대표

“시대의 흐름을 살피고 고정관념을 깨면 사업성공이 보인다”

 

   
“대규모 정비사업 현장의 경우 상업시설도 큰 규모로 조성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합들의 경우 상업시설에 대한 특별한 고민이나 전략 없이 자연스럽게(?) 상업시설 또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이는 자칫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 전체의 가치하락을 야기할 수도 있는 문제인 만큼 사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향후 유지‧운영관리 방안까지 총괄적으로 기획해 착실하게 다져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엠파트너스&티피에스는 이끌어가고 있는 이지해 대표는 오랜 기간 일본 굴지의 건축회사인 니켄 세케이의 도쿄본사 CR(Client Relation)부문 담당 겸 서울지사장으로 근무하며 한‧일 양국의 복합개발 현장에서 활약해 온 코디네이터다. 일본에서 신주쿠 타카시마야 백화점 설계 및 토요타자동차 전국 매장 디자인코드 통일안 작업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도시계획분야에서는 루원시티 마스터프랜, 송도신도시 및 영종신도시 경관설계, 동대문 광희지역 개발계획 등을, 건축설계분야에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청계천 주변 개발 마스터플랜, 잠실운동장 일대 복합개발 PM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특히, 이지해 대표는 그동안 전공분야인 상업시설 외에도 오피스와 대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건축‧설계를 담당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이와 같은 경험 덕분에 그는 자연스럽게 건축‧설계와 관련된 만물박사로 거듭났고, 최근 건축시장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복합개발’을 누구보다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자신감과 능력을 얻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그의 화려한 실적과 성공적인 사업경험, 복합개발에 대한 노하우는 현재 엠파트너스&티피에스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이지해 대표는 “최근 상업시설의 트렌드가 융‧복합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조성되는 상업시설 역시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특히, 정비사업 현장의 경우 아파트와 상가를 따로 떨어트려놓고 생각하기 보다는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복합적인 개발계획을 세운다면 더욱 더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대의 흐름을 살피고 고정관념을 깨는 것만이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한 주택‧건설시장에서 성공을 맞이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엠파트너스&티피에스 대표로서 앞으로 더욱 많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조합의 성공적인 사업진행에 힘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지해 대표의 경험이 앞으로 보다 많은 정비사업 현장의 성공신화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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